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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니투데이의 ‘[단독] 5.4만 개 노래방·피시(PC)방에 현금 100만 원씩 지원한다’는 사실이 아닙니다.자영업 이야기/자영업자 소식 2020. 9. 4. 00:29
문화체육 관광부에 의하면 머니투데이에서 9월 3일자로 보도한 ‘[단독] 5.4만 개 노래방·피시(PC)방에 현금 100만 원씩 지원한다’제목의 기사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.
2020년 9월 3일 기준으로 당정 협의회를 개최하지 않았으며, 보도내용에서 언급한 4차 추경안 및 2021년 예산 미반영 사업등을 논의한 적도 없다고 밝혓습니다.
더불어 이 보도에 포함된 모든 사안은 정부 방침으로 결정 된 것이 없다합니다. 잘못된 정보 때문에 피해보시는 일 없길 바랍니다.
보도해명자료 첨부하겠습니다.
코로나19 피해 노래연습장, 피시방 등 긴급지원 관련 언론보도에 대해 설명드립니다.pdf0.40MB[0903]문체부+보도설명자료-코로나19+피해+노래연습장+피시방+등+긴급지원+관련.hwp0.81MB'자영업 이야기 > 자영업자 소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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